e스포츠 스토리 (5) 썸네일형 리스트형 SKT T1, 2021 떡상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오늘은 2021년 T1이 기대되는 이유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 1. 자본력 T1의 이번 스토브리그 시작은 각종 논란으로 DRX와 함께 최악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T1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T1의 자본력을 과시했습니다. 2020 롤드컵 우승 감코진 양대인 감독과 제파 코치를 영입했고, 2020 최고의 신인 케리아를 팀으로 영입했습니다. 이후 너구리 영입 경쟁에도 뛰어들었지만 칸나와의 재계약, 제우스 콜업 등으로 불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팀의 주요 선수들과 모두 계약 연장에 성공했습니다. 2. 유망주 T1은 이번시즌 라인별로 최고의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탑은 소문이 자자한 04년생 제우스, 정글은 솔랭에서 엄청난 피지컬.. DRX 2021 최종 로스터 확정(종합) DRX의 최종 로스터가 확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 탑 라이너는 Kingen 황성운 선수와 Destroy 윤정민 선수를 영입하였습니다. Kingen 황성운 선수 2017. 11. 19. ~ 2018. 01. 18. - APK Prince. 2018. 07. 09. ~ 2019. 11. 18. - KT Rolster. 2019. 12. 08. ~ 2020. 12. 27. - Bilibili Gaming. 2020. 11. 28. ~ DRX 합류 Destory 윤정민 선수 2019. 05. 28. ~ 2019. 12. 09 - Brion Blade. 2019. 12. 09. ~ 2020. 06. 15 - Spear Gaming. 2020. 11. 2.. 씨맥 소드 4차공판 핵심 정리 최근 씨맥의 소드 폭행 혐의에 대한 1차 증신 심문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 주요 사안인 폭행을 직접 목격했느냐에 대해선 두 증인 모두 씨맥이 의자를 내려치는 것은 보았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세부 내용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증인 심문이 1시간 가깝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내용이 상당히 많지만, 그 중 몇 가지 부분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시 그리핀의 서브 코치였다는 A씨의 증언 입니다. 검사가 소드와 통화 녹취록을 보면, 당시 소드가 '코치님, 다시 정리 좀 해주세요' 하니까 증인이 '여기 몸통을 잡고 흔드는 것 까지 내가 본 것 같다' 라고 언급 합니다. 여기에 대한 A씨의 답변은 '그게 그날인지, 다른 날인지 모르겠.. 쵸비 폭로 이후 도우너 단장도 폭로! '나도 할말 있다' DRX가 산소호흡기를 떼 버렸습니다. 도우너 최상인 단장이 유튜브에 영상 하나를 올렸는데, 정리하자면 모든 내용은 사실 관계에 입각해서 말하겠다. 일단 사실 관계에 입각하다라는 것은 사실만을 만한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나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주관적으로 밝힌다라는 것입니다. 먼저 초비가 프론트를 저격한 게 아니라고 판단한 근거를 세 가지 들었습니다. 1, 개인적인 일이라고 말한 쵸비의 카톡 2. 격리 기간 동안 2번밖에 연락 안함 이것은 쵸비의 편의를 많이 봐주었음 고로 우리는 건드리지 않았음. 3. 쵸비와 솔직한 개인 면담을 나눔. 쵸비 부모님과도 연락하고 만났음 인연을 이어가지 않을 만큼 큰 이슈는 없었다. 도우너 단장이 사회 생활을 많이 안해본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DRX 쵸비 폭로 총정리 (종합) 어제 새벽 DRX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때문에 롤판이 시끄러워진 상황 입니다. 물어보면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지금 방송 때문에 더 복잡해진 상황 입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지금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 일단 사건을 크게 2가지로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이 방송의 본래 취지는 쵸비의 힘들다라는 발언으로 인해 DRX 프론트가 범인이 아니냐는 여론을 풀기 위해서라고 보입니다. 며칠 전 쵸비가 개인 방송 도중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변에서 날 너무 건드려서 짜증 나가지고 힘들어요. 이적시장 문제도 아니구요, 제 개인적인 가족사 얘기 이런것도 아니에요.' '제가 무시하면서 살 수 있으면 살았죠. 근데, 그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어서, 그런 사람이 나한테 피해를 안.. 이전 1 다음